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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경 변호사 | 법무법인 솔

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에 확인하는 질문을
한곳에서 살펴보세요

형사, 아동·청소년, 민사, 기업법무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분야를 고르거나 검색해 상담 전에 확인할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103개의 질문

상담

상담은 조희경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나요?

상담과 기록 검토의 핵심은 조희경 변호사가 직접 확인합니다. 구체적인 동행·서면 작성 범위는 사건 단계에 따라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경찰 출석 전에 상담해야 하나요?

출석 일정을 확정하기 전에 혐의, 본인 지위, 제출 요구 범위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미 일정이 잡혔다면 남은 시간과 준비할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상담 전에 어떤 자료를 보내야 하나요?

받은 통지서·문자, 시간 순서로 적은 경위, 관련 기록, 가까운 일정이면 충분합니다.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 같은 식별번호는 보내지 않습니다.

지방 사건도 진행할 수 있나요?

사건 단계와 동행 필요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관할, 일정, 출석 방식을 확인한 뒤 가능 여부를 안내합니다.

상담 비용과 사건 선임 비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상담은 현재 절차와 준비사항을 정리하는 단계이고, 선임은 이후 대응 범위에 대한 위임입니다. 비용 기준은 사건 단계와 업무 범위에 따라 상담에서 설명합니다.

상담만 받은 뒤 선임하지 않아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문의를 남기거나 상담을 받는 것만으로 위임 관계가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형사

경찰·검찰 조사 대응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았는데, 피의자와 무엇이 다른가요?

참고인은 사건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진술을 요청받는 지위이고, 피의자는 범죄 혐의가 있어 수사 대상이 된 지위입니다. 출석 요구서나 연락 내용에 지위가 표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조사 과정에서 지위가 바뀔 수 있어 통지 내용과 조사 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경찰 출석 전에 반드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요?

반드시 선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출석 일정을 확정하기 전에 혐의 요지·본인 지위·제출 요구 범위를 정리해 두면 조사에서 설명이 엇갈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일정이 잡혔다면 남은 시간과 준비할 자료를 기준으로 상담합니다.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분명하지 않은 내용을 추측으로 채우기보다, 기억나는 부분과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해 설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서에 남는 표현이 이후 절차에서 다시 검토될 수 있어, 조사 전 경위를 시간 순서로 정리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조사에 변호사가 동행할 수 있나요?

피의자 조사에서는 변호인의 참여가 가능한 경우가 많고, 참고인 조사에서도 사안에 따라 동행·조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능 여부와 범위는 조사 기관·일정·본인 지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출석 전에 확인합니다.

이미 한 번 조사받은 뒤에도 상담이 도움이 되나요?

가능합니다. 이미 진술한 내용과 제출한 자료의 범위를 기준으로, 추가 조사·송치·처분 단계에서 확인할 쟁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전 조서 내용과 앞으로 요청될 자료를 함께 가져오시면 됩니다.

고소·고발 / 피해자 대리

고소장을 직접 써서 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사실관계가 복잡하거나 증거가 여러 종류인 경우, 시간 순서와 법조 구성을 정리한 뒤 제출하는 편이 이후 조사에서 보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초안과 자료를 기준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고소 후에 합의하면 사건이 끝나나요?

사안에 따라 합의·고소 취하가 처분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모든 범죄에서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수사 단계와 죄명을 확인한 뒤, 합의서에 담을 범위와 취하 시점의 효과를 구분해 검토합니다.

불송치·불기소 결정을 받으면 더 이상 방법이 없나요?

처분 이유와 기록을 확인한 뒤 항고, 재정신청 등 법령이 정한 후속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한이 짧은 경우가 많아, 결정 통지를 받은 날짜와 이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발과 고소는 어떻게 다른가요?

고소는 피해자 등 고소권자가 수사를 요청하는 것이고, 고발은 제3자가 범죄 사실을 수사기관에 알리는 절차입니다. 누가 고소·고발할 수 있는지, 어떤 자료를 첨부할지에 따라 준비 내용이 달라집니다.

피해 회복(민사)과 고소를 같이 진행할 수 있나요?

형사 고소와 민사 청구는 목적과 입증 구조가 다르지만, 같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병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합의·배상과 형사절차의 선후를 어떻게 둘지는 확보된 자료와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정리합니다.

성범죄

불법촬영물 유포를 발견했는데 먼저 삭제 요청을 해야 하나요?

유포 경로의 확산 방지와 수사 증거 확보가 동시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게시물·URL·계정 정보를 보존한 상태에서 삭제·차단 요청과 수사기관 신고의 순서를 사안에 맞게 정리합니다. 원본을 지운 뒤에는 입증이 어려워질 수 있어 캡처·URL 기록을 남깁니다.

강제추행 혐의로 연락이 왔는데 합의만 하면 끝나나요?

합의가 처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도 있으나, 죄명·피해 정도·수사 단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 합의서에 담을 내용과 형사절차의 진행 여부를 구분해 검토해야 하며, 성급히 연락만으로 합의를 진행하기보다 현재 통지된 혐의와 자료를 먼저 확인합니다.

성범죄 조사에서 진술이 엇갈리면 어떻게 정리하나요?

진술의 시점·장소·대화 내용과 객관적 자료(메시지, 위치, CCTV 등)를 시간축으로 맞춰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기억이 다른 부분과 자료로 확인되는 부분을 구분해 두면, 조사에서 설명이 흔들릴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청소년성보호법이 적용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관련자의 연령, 행위 유형, 촬영·유포 여부 등에 따라 적용 법령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석 요구서나 고소장에 적힌 법조와 사실관계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연령 확인이 필요한 자료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합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디지털 기기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제출·임의제출·압수 등 요청의 성격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기기·계정이 대상인지, 영장이 있는지, 사본 제출이 가능한지를 확인한 뒤 범위를 정리합니다. 임의로 삭제하거나 초기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재산범죄

돈을 갚지 못하면 바로 사기죄가 되나요?

변제 지연이나 계약 불이행만으로 곧바로 사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사에서는 금전을 받을 당시 기망이 있었는지, 사용 목적·변제 의사·재산 상태를 어떻게 설명했는지가 함께 검토됩니다. 이체·대화 기록을 시간 순서로 정리해 민사 분쟁과 형사 쟁점을 구분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횡령과 배임은 어떻게 다른가요?

횡령은 자기가 보관하는 타인의 재물을 임의로 처분하는 유형이 문제되고, 배임은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유형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적용은 권한의 범위, 결재·보고 과정, 자금 흐름에 따라 달라지므로 장부와 내부 기록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는데 고소와 회수를 같이 할 수 있나요?

형사 고소와 피해금 회수(민사·지급정지·계좌 추적 등)는 목적과 절차가 다르지만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체 시점, 상대 계좌, 통화·문자 기록을 빠르게 보존하고, 이미 금융기관·수사기관에 신고한 내용을 정리해 두면 다음 조치를 나누어 검토할 수 있습니다.

투자 실패인데 상대방이 사기로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투자 손실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형사처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권유 당시의 설명, 계약·약정서, 자금 사용처, 이후 보고 내용이 핵심 자료가 됩니다. 고소 전·조사 전 단계에서 남아 있는 기록을 임의로 삭제하지 말고 시간축으로 맞춥니다.

압수수색으로 장부와 노트북을 가져갔습니다.

영장에 기재된 대상과 실제 확보된 자료의 목록을 확인하고, 업무 계속에 필요한 사본·열람 가능 여부를 점검합니다. 회계 자료가 수사에 사용되는 경우 내부 설명과 개인 책임이 겹칠 수 있어, 결재 라인과 보관 권한을 함께 정리합니다.

음주운전

음주운전 초범이면 벌금으로 끝나나요?

혈중알코올농도, 사고 유무, 전력, 측정 거부 여부 등에 따라 처분 가능 범위가 달라집니다. 초범이라는 사실만으로 결과가 정해지지는 않으며, 통지된 수치와 단속·사고 기록을 기준으로 형사절차와 면허 행정처분을 함께 살펴봅니다.

음주측정 거부를 하면 어떻게 되나요?

정당한 사유 없이 측정을 거부한 경우 도로교통법상 별도의 처벌·행정처분 규정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거부 경위, 단속 과정 기록, 이후 통지 내용을 확인해 사실관계를 정리합니다.

면허가 취소되면 형사사건과 따로 다투나요?

면허 정지·취소는 행정처분으로, 수사·재판과 별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분 통지서의 내용과 이의·행정심판·소송 가능 기한을 확인하고, 형사절차 일정과 겹치지 않게 정리합니다.

음주운전 사고가 났을 때 보험과 합의는 어떻게 보나요?

사고 동반 시 형사처벌 검토와 별도로 피해 배상·합의·보험 처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해 정도, 보험 접수 여부, 합의 진행 상황을 구분해 두면 수사 단계에서 확인할 범위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다툼이 있을 수 있나요?

측정 기기·절차·시간 경과 등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측정 결과지, 단속 경위, 음주 시점과 측정 시점의 간격을 자료로 확인한 뒤 다툴 부분과 인정할 부분을 구분합니다.

압수수색·구속영장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얼마나 급하게 진행되나요?

영장이 청구되면 법원이 정한 심문 기일까지 시간이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통지받은 일시, 혐의 요지, 제출 가능한 소명 자료(주거·직업·가족 관계 등)를 바로 정리하고, 변호인 조력이 필요한지 일정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압수수색 영장에 없는 자료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영장에 기재된 범위가 기준이 됩니다. 실제 집행에서 어떤 장소·기기·파일이 확보되었는지 목록을 확인하고, 기재 범위와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 경위를 기록해 둡니다. 사후에 열람·복사 가능 여부도 함께 점검합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구속은 법령이 정한 요건과 필요성이 인정될 때 문제됩니다. 주거 일정, 증거인멸·도망 염려에 관한 소명, 사건 내용의 경중이 함께 검토될 수 있어, 실질심사에서는 사실관계와 개인 상황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회사 사무실이 압수수색 대상이 되었습니다.

업무용 자료와 개인 자료, 고객·임직원 정보가 섞여 있을 수 있어 확보 범위와 반출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 계속을 위한 사본 요청, 내부 보고 라인, 임직원 개인 대응과의 경계를 정리합니다.

형사재판

약식명령이 왔는데 정식재판을 청구해야 하나요?

약식명령에 불복하면 법령이 정한 기간 안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벌금 액수, 인정된 사실, 기록상 다툴 여지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기한을 넘기면 선택이 제한될 수 있어 통지일을 먼저 확인합니다.

공판에서 수사 때와 다른 진술을 해도 되나요?

사실관계가 추가로 확인되면 설명이 보완될 수 있으나, 수사 단계 진술과 차이가 크면 그 이유가 쟁점이 됩니다. 기록에 남은 내용과 새로 확인할 자료를 대조해, 정정·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한 뒤 공판에 임합니다.

증인을 신청하거나 반대신문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공소사실과 다투는 쟁점에 비추어 증인의 필요성, 신문할 사항, 기존 진술과의 관계를 정리합니다. 기일 전에 증거신청·의견서 제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형에 도움이 되는 자료는 무엇인가요?

사안에 따라 합의서, 피해 회복 내역, 성행·환경에 관한 자료, 치료·교육 이수 자료 등이 참고될 수 있습니다. 유·무죄 쟁점과 양형 자료를 혼동하지 않도록, 인정 범위가 정리된 뒤 제출 시점을 맞춥니다.

1심 선고 후 항소 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판결 선고·송달 이후 항소에는 법령이 정한 기간이 있습니다. 선고 결과와 이유를 확인한 뒤, 사실오인·양형부당 등 항소 이유를 기한 안에 정리합니다.

아동·청소년

아동학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 중 어디에 먼저 대응해야 하나요?

두 절차가 함께 진행 중이면 일정이 더 가까운 쪽과, 요청받은 자료의 성격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보호 목적의 상담과 수사 목적의 조사는 질문이 다를 수 있어, 기관별로 받은 안내문을 구분해 보관합니다.

아동이 분리되면 얼마나 이어지나요?

분리·보호 조치의 기간과 형태는 사안과 기관의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통지된 조치의 내용, 면접·평가 일정, 가정 복귀와 관련된 안내를 확인하며, 추측으로 일정을 단정하기보다 서면·구두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학대 신고가 오해에서 시작됐다면 어떻게 설명하나요?

신고 경위, 당시 상황, 목격자·기록 등 확인 가능한 자료를 시간 순서로 정리합니다. 감정적 반박보다 사실과 일정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보호 절차와 수사 절차 각각에서 필요한 소명 범위를 나눕니다.

부모가 피의자·보호자로 동시에 조사받을 수 있나요?

사안에 따라 수사 대상이면서 보호·면접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본인의 지위, 아동과의 면접 일정, 대리·동행 가능 여부를 기관별로 확인합니다.

학교에 이미 알려진 경우 학교 절차도 같이 보나요?

학교폭력·아동학대 관련 안내가 학교에서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학교·보호기관·경찰 각각의 일정과 제출 자료를 표로 정리해 설명이 엇갈리지 않게 합니다.

학교폭력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사안 조사 후 위원회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조치 여부를 심의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학교마다 일정·제출 양식이 다를 수 있어, 안내문에 적힌 기한과 참석 방식을 기준으로 자료를 준비합니다.

학폭위 조치 결정에 불복하면 어떻게 하나요?

조치 결정 통지 후 법령·학칙 등이 정한 재심이나 불복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한이 짧은 경우가 많아 통지일을 확인하고, 결정 이유와 제출했던 자료를 대조합니다.

가해·피해가 엇갈리는데 자료를 어떻게 정리하나요?

사건 당일 전후의 메시지, 목격자, 학교 신고 내용, 진단·상담 기록을 시간 순서로 맞춥니다. 주관적 평가보다 확인 가능한 기록과 이미 학교에 제출한 경위서의 일관성을 먼저 점검합니다.

학교 절차만으로 끝나고 경찰에는 안 가도 되나요?

사안의 내용·피해 정도·신고 여부에 따라 수사가 별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학교 조치와 형사절차는 결과가 다르므로, 경찰 연락이 있는지와 학교 일정만으로 충분한지 구분해 확인합니다.

전학·출석정지 등 조치가 나오면 바로 이행해야 하나요?

조치의 종류와 효력 발생 시점, 불복 절차 진행 중 집행정지 가능 여부를 통지 내용에서 확인합니다. 학교·교육청 안내와 법적 기한을 기준으로 다음 선택을 정리합니다.

소년보호사건

소년보호사건과 일반 형사재판은 무엇이 다른가요?

소년보호사건은 처벌보다 보호·교육 목적의 보호처분을 전제로 하는 절차입니다. 같은 행위라도 연령·사안에 따라 소년부로 보내지거나 형사절차로 진행될 수 있어, 통지서에 적힌 절차와 관할을 먼저 확인합니다.

보호처분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보호관찰, 수강명령, 봉사활동, 소년원 송치 등 여러 유형이 법령에 정해져 있습니다. 실제 어떤 처분이 검토되는지는 사건 내용과 생활 환경, 조사·심리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정 전 단계에서 단정하기보다 제출 자료를 중심으로 준비합니다.

보호자가 심리에 꼭 참석해야 하나요?

통지 내용과 법원·조사기관의 안내에 따라 출석이 요청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석 범위와 대리 가능 여부를 일정표에서 확인하고, 제출할 생활·학교 자료를 미리 준비합니다.

학교에는 어느 범위까지 알려지나요?

학교 연계·출석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 있을 수 있으나, 공개 범위는 절차와 안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학교에 이미 전달된 내용과 앞으로 협조가 필요한 범위를 구분해 확인합니다.

가정폭력

임시조치로 접근금지가 나왔는데 물건을 찾으러 가도 되나요?

통지서에 적힌 금지 범위(주거·직장·연락 등)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범위를 잘못 이해한 채 접촉하면 추가 절차가 문제될 수 있어, 필요한 물건·서류가 있다면 허용되는 방법(제3자·기관 협조 등)을 먼저 확인합니다.

보호명령 신청과 고소는 같이 해야 하나요?

보호명령은 보호를 위한 절차이고, 고소·수사는 형사처벌을 위한 절차로 목적과 요건이 다릅니다. 사안에 따라 병행하거나 하나만 진행하기도 하므로, 현재 위험과 확보된 자료, 이미 이루어진 임시조치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서로 폭력을 주장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신고·진단·목격·대화 기록 등 객관적 자료를 시간 순서로 맞춰 각각의 주장을 정리합니다. 누가 먼저 신고했는지보다, 통지된 조치와 조사에서 확인 중인 사실이 무엇인지가 대응의 출발점입니다.

가정폭력 사건에서 자녀 면접은 어떻게 보나요?

임시조치·보호명령·아동보호 절차가 있으면 면접·연락의 허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통지와 법원·기관 안내를 확인하고, 아동학대 절차가 겹치는지 함께 점검합니다.

합의 후 고소를 취하하면 보호조치도 끝나나요?

형사절차의 합의·취하와 보호명령·임시조치의 효력이 항상 같이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 절차의 종료·변경 방법을 통지 내용과 법령에 비추어 구분해 확인합니다.

민사

손해배상

손해배상 청구 시효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불법행위·계약 등 청구 원인에 따라 시효·제척기간의 기산점과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해와 가해자를 알게 된 시점, 계약상 이행기가 언제인지 등을 자료로 확인한 뒤, 임박했다면 보전·청구 일정을 우선 정리합니다.

위자료만으로도 소송을 할 수 있나요?

위자료 청구가 가능한 사안인지, 재산상 손해와 함께 청구할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집니다. 경위와 피해 정도를 보여줄 기록·진단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금액의 근거를 막연히 두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내용증명은 청구 의사를 명확히 남기는 수단이지, 그 자체로 지급을 강제하지는 않습니다. 상대방 반응, 입증 자료, 시효를 보고 협의·조정신청·소송 중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상대방이 보험으로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보험 접수 여부, 보상 범위, 본인 부담·합의서 조항을 확인합니다. 보험으로 보전되지 않는 손해(일부 위자료·계약상 손해 등)가 남는지 구분해 청구 범위를 정리합니다.

가해자가 형사처벌을 받으면 손해배상은 자동으로 끝나나요?

형사절차와 민사 손해배상은 별개입니다. 합의·배상 여부가 형사 양형에 참고될 수는 있으나, 민사 청구권 자체가 자동으로 소멸하지는 않으므로 필요한 청구·시효를 따로 확인합니다.

피해금 회수

차용증이 없어도 대여금을 청구할 수 있나요?

차용증이 없어도 이체 내역, 대화 기록, 변제 독촉 메시지 등으로 대여 사실을 입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투자·증여와 구분이 쟁점이 될 수 있어, 돈이 오갈 당시의 설명과 기록을 시간 순서로 맞춥니다.

가압류는 언제 신청하는 것이 맞나요?

상대방이 재산을 처분할 우려가 있거나, 판결까지 기다리면 집행이 어려워질 수 있을 때 보전 필요성을 검토합니다. 청구채권의 소명 자료와 대상 재산(계좌·부동산 등)을 어느 정도 특정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형사 고소만 하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형사절차는 처벌 여부가 중심이고, 피해금 회수는 합의·배상명령·민사 청구·집행 등 별도 경로가 필요합니다. 고소와 민사 보전·청구를 어떻게 연결할지는 자료와 상대방 재산 상황에 따라 정리합니다.

상대방이 파산·회생 절차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파산·회생이 개시되면 개별 강제집행이 제한되는 등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권 신고 기한과 담보·우선권 유무를 확인하고, 이미 한 가압류·소송의 효력을 점검합니다.

부동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먼저 할 일은 무엇인가요?

계약 종료·해지 통지 여부, 원상회복·수리비 다툼, 이체·영수증 기록을 확인합니다. 임차권등기명령, 지급명령·소송, 임대인 재산에 대한 보전 등 선택지는 계약 내용과 점유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매 잔금을 치렀는데 소유권이전등기가 안 됩니다.

잔금 지급 증빙, 계약상 이전 의무 시점, 선순위 권리·근저당 유무를 등기와 함께 확인합니다. 이전등기 청구와 별도로 금전·손해 정산이 필요한지도 계약 조항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명도소송은 얼마나 걸리나요?

점유자·계약 관계·송달·항쟁 여부에 따라 기간이 달라집니다. 계약 종료 통지, 점유 현황, 이사 협의 경과를 자료로 남기고, 가처분 등 보전이 필요한지 함께 검토합니다. 구체적 기간을 단정하기보다 현재 단계의 장애 요인을 확인합니다.

하자·수선 의무는 누가 부담하나요?

매매·임대차 계약 조항과 하자 발견 시점, 통지 여부, 비용 지출 자료가 기준이 됩니다. 사진·견적·수선 내역을 시간 순서로 정리한 뒤 계약상 책임을 나눕니다.

전세 사기가 의심될 때도 민사만으로 가능한가요?

보증금 반환·손해배상 등 민사는 물론, 사기 등 형사 검토가 겹칠 수 있습니다. 등기·확정일자·선순위 채권, 임대인·대리인 설명을 자료로 맞춰 민사 보전과 수사 대응의 선후를 정리합니다.

기업법무

기업 법률자문

계약 서명 직전에 검토를 요청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이미 협상이 끝난 뒤에는 수정 여지가 적을 수 있습니다. 핵심 책임·해지·손해배상·진술보증 조항만이라도 먼저 표시해 두면, 남은 시간 안에 우선순위를 정해 의견을 드릴 수 있습니다.

자문만 받고 소송·수사 대응은 나중에 맡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자문은 현재 문서·결정의 리스크를 정리하는 단계이고, 분쟁·수사 대응은 별도 범위로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사실관계가 이어지면 초기에 남긴 기록이 이후에도 중요합니다.

영문 계약도 검토할 수 있나요?

거래 구조와 한국어 요약, 협상 쟁점을 함께 주시면 조항별 리스크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번역본만으로 부족할 때는 원문과 상이한 부분을 표시해 확인합니다.

스타트업·중소기업도 상시 자문이 필요한가요?

거래 규모나 고용 인원이 작아도 표준계약·근로계약·개인정보 처리에서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시 고문 형태가 아니어도, 서명·채용·정리해고·제휴 전 단건 검토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부 이메일에 ‘법무 검토 완료’라고 남겨도 되나요?

검토 범위와 전제(제공된 사실·초안 버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문서를 어떤 가정에서 봤는지 남겨 두면 이후 분쟁에서 설명이 수월합니다.

사내조사

익명 제보만으로 사내조사를 시작해야 하나요?

제보의 구체성, 관련 기록 존재 여부, 위험의 긴급성을 보고 착수 여부를 정합니다. 익명이라도 보존·접근 제한이 필요한 자료가 보이면 초기 조치를 미루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피조사자가 임원이면 누가 조사해야 하나요?

이해충돌을 줄이기 위해 보고·결재 라인과 분리된 담당 또는 외부 조력을 검토합니다. 조사 독립성이 무너지면 이후 징계·소송에서 절차 흠결이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조사 중 경찰에 고발해야 하는 경우는?

횡령·배임·성범죄 등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 신고나 감독기관 보고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내부 조사만으로 끝낼지, 어느 시점에 외부 통지할지는 사실관계와 법령·내부 규정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조사 결과를 징계위원회에 그대로 넘겨도 되나요?

조사 보고서의 확인 사실·증거·미확인 사항을 구분해 전달해야 합니다. 징계 사유 통지·소명 기회 등 취업규칙상 절차는 조사와 별도로 점검합니다.

제보자에게 진행 상황을 어디까지 알려야 하나요?

비밀 유지와 제보자 보호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절차 안내 수준을 정합니다. 조사 대상자의 개인정보·징계 세부 결과까지 모두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직원 징계

징계위원회를 열지 않고 해고할 수 있나요?

취업규칙·단체협약이 징계 절차를 정하고 있으면 그 절차를 거치는 것이 원칙인 경우가 많습니다. 규정에 위원회가 필수인지, 통지·소명 방식이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형사 재판 전에 징계를 해도 되나요?

사안에 따라 가능하나, 무죄 추정과 사실 인정의 범위를 어떻게 둘지가 쟁점이 됩니다. 수사·재판 진행 상황과 내부 조사로 확인된 사실을 구분해 징계 시기와 사유 특정 방식을 정리합니다.

같은 비위에 사람마다 징계 수위가 다르면 문제인가요?

합리적인 차별 사유(전력, 피해 정도, 직책 등) 없이 수위만 다르면 형평성 논란이 커질 수 있습니다. 유사 사례 처리 기준을 자료로 남겨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징계 통지서에 사유를 어느 정도 써야 하나요?

언제·어떤 행위가 어떤 규정에 위반되는지가 특정될 수 있어야 소명과 다툼이 가능합니다. 막연한 평가만 적으면 절차·실체 모두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징계에 불복하면 직원이 어디로 가나요?

사안에 따라 노동위원회 부당징계·해고구제, 민사소송 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징계 기록과 절차 준수 자료를 보존해 대응 준비를 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들어오면 사용자가 꼭 조사해야 하나요?

근로기준법상 사용자는 신고·인지 시 지체 없이 객관적으로 조사하는 등 법령이 정한 조치를 이행해야 합니다. 사안이 경미해 보여도 접수·보호·조사·결과 조치의 기록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피해자가 조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보호 의사와 별도로 사용자 의무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밀 유지·안전 조치를 유지한 채, 조사 범위와 방식을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 법령·지침과 사안을 기준으로 검토합니다.

가해 의심자가 고위 직책이면 조사가 가능한가요?

가능해야 하며, 보고 라인과 분리된 조사 체계가 필요합니다. 외부 조사 조력, 이사회·감사 보고 등 거버넌스도 사안에 따라 검토합니다.

조사 중 배치 전환을 해도 불이익이 아닌가요?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합리적 분리와, 신고에 대한 불이익 조치는 구분해 판단합니다. 전환의 목적·동의·근로조건 변화를 기록으로 남겨 두어야 합니다.

성희롱 신고와 직장 내 괴롭힘이 겹치면?

적용 법령과 조사·조치 의무가 추가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신고 유형을 한 가지만 고르지 말고, 사실관계를 기준으로 필요한 절차를 병행 점검합니다.

중대재해·산업안전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어디에 먼저 보고해야 하나요?

산업안전보건법령 등이 정한 관할 기관 보고와 내부 비상 연락이 함께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미 한 보고의 시각·내용과 현장 보존 상태를 기록해 두고, 추가 요청 자료 목록을 확인합니다.

하청 현장에서 난 사고도 원청이 책임지나요?

도급·관계수급인 구조, 실질적 지배·운영 여부, 법령상 안전조치 의무 주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서와 현장 지휘·점검 기록을 기준으로 역할을 나눕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은 무엇이 다른가요?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장 안전·보건조치 등 예방 의무를,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등 조직·체계 측면을 중심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사고라도 수사·조사에서 확인하는 자료가 다를 수 있어 기록을 구분해 준비합니다.

사고 직후 기자·유족 대응은 어떻게 하나요?

사실관계가 확정되기 전 추측성 발표는 이후 조사와 충돌할 수 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미확인 사실을 나누고, 수사·감독 대응과 대외 메시지의 창구를 일원화합니다.

위험성 평가·교육 기록이 없으면 불리한가요?

평소 안전보건관리 이행 여부를 보여주는 핵심 자료이므로, 부재 시 보완·재구성 가능 범위를 빠르게 점검합니다. 사고 이후 새로 만든 문서와 사고 전 원본을 혼동하지 않도록 표시합니다.

기업 형사사건

회사 명의로 고소를 해야 하나요, 대표 개인으로 해야 하나요?

피해·권리의 주체가 회사인지 개인인지에 따라 고소권자와 청구 구조가 달라집니다. 횡령·배임 혐의의 대상 재산과 회계상 귀속을 확인해 주체를 정합니다.

임직원 개인과 회사가 같은 변호인을 써도 되나요?

초기에는 가능할 수 있으나, 책임이 대립하면 이해충돌이 생깁니다. 수사 단계와 혐의 요지를 보고 분리 선임이 필요한지 점검합니다.

수사기관이 서버·메일을 요구하면 전부 줘야 하나요?

영장·임의제출·자료제출요청의 성격과 기재된 범위를 확인합니다. 개인정보·무관한 영업비밀이 섞여 있으면 범위 특정과 사본·검색 방식을 협의할 여지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내부적으로 변제·합의를 하면 수사가 종료되나요?

피해 회복이 처분에 참고될 수는 있으나, 죄명과 수사 단계에 따라 자동 종료되지는 않습니다. 합의 시점과 회사 이사회 승인, 공시 이슈를 함께 봅니다.

배임 혐의에서 ‘회사에 손해가 없다’는 주장은 어떻게 보나요?

거래의 목적, 이사회·주주 승인, 대가의 적정성, 회계 처리가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해 유무를 단정하기보다 의사결정 당시 자료와 절차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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